로맨틱 별빛아트마켓을 잘 마치고 왔답니다!
글리터 네임브로치도 가지고 나갔어요.
전체적인 디스플레이 모습이네요.
아기자기한 밀프레 상품들이죠?
새주인 만나 떠난 브라운 리프 탁상시계
^^
역시 새주인 만난 감성 엽서들
야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.
실제로는 더 환하고 예뻤어요.
분위기 참 로맨틱하죠?
이로써 두 번의 아트마켓 참여는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.
구경오신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~
많은 분들이 예쁘다는 감탄사를 마구마구 날려주셔서
즐거운 하루였답니다.
감사합니다.
9월에는 서울에서 만나요~~